Fiji 동반여행정보

2015.02.17 20:16

jbseo12 조회 수:3456

, 코타기나 발루에 이어서 허접한 피지 정보를 올릴까 합니다.

 

원래는 몰디브의 Meeru 리조트로 계획을 잡았으나, 일주일 전에는 Crew Rate로 예약을 받아줄 수 없다는 리조트의 말대로 결국 방이 없어서 그나마 좌석 여유가 있는 Fiji로 급 변경을 하였습니다.

 

가장 큰 고민인 숙소는 결국 2박은 Novotel Nadi에서 3박은 Intercontinental에서 묵었고,

 

모처럼 높은분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1. 사전 준비로 Hotel 선택을 위해 샹그리라, 인터, 소피텔, 힐튼, 세라톤아웃리거, Wyndham에 메일을 보냈고

 

  그 과정중에 Big Hotel group에서 운영하는 Industry Rate 예약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인터로 예약

 

2. 섬 투어를 가기위해 Anna Gang 레스토랑의 사장님과 통화 아주 편하게 섬투어 예약을 하고, 도움을 주고 받았습니다.  (연락처 +679 – 934 – 1617. 전화번호 등록하시고, 카톡으로 통화나 문자 하시면 됩니다)

 

  피지에서는 고랭지 식물을  (배추 등등) 재배하기가 힘들어서 김치가 아주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마나섬 투어 예약을 하기위해 통화를 하던중 필요한게 없냐고 문의하였고

 

본인을 위해 담배 (사모님께는 비밀^^) 식당에 식사 하시러 오시는 승무원들과 당신들의 가족을 위해

 

김치를 가져와 주실수 있냐고 부탁하셨습니다

 

김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마트에서 구매하지 못하고)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주문, 포장해서 배송해 드렸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깍두기를 드시기 위해 무가 없어서, 수박을 다 먹고 나서 껍질을 벗겨서 깍두기 대신 드신다고 하시던군요. TT

 

또한, 돌아오는 길에 들은 이야기로는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양주를 가지고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유니폼을 입고 구매하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피지공항에는 도착 면세점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버스 탑승전에 구매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3. 대한민국내에서는 피지달러를 환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역시 아나강 사장님께 환전을 부탁드렸고, 물건을 픽업하러 오신 사장님과 차안에서 환전을 하였습니다.

 

USD 1 = FJD 1.9에 환전을 하였고, 나중에 시간이 남아   LC근처에 가보니 USD 1 = FJD 1.97에 환전되더군요.   

 

4. 공항에 도착해서 검역하는 곳에서 걸렸습니다.

 

  4살 아이의 멸균우유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흰우유는 뺏기고, 초코우유는 돌려받았습니다.

 

다행히 유제품이 있다고 미리 신고해서 벌금은 물지 않았지만, 피지는 다른 나라와 달리 (아이들이 먹는 우유포함) 어떠한 유제품도 반입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검역시에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과 문제가 많은지, 현지 교포학생 (혹은 공항직원) 들이 통역을 해줍니다.

 

혹시라도 찜찜하신게 있으시다면, 일단 검역신고서에 쓰시고 문의하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김치와 해산물 및 햇반은 아무문제 없이 통과

5. 호텔에서 차로 5분 거리인 Novotel Nadi에는 생각과 달리 큰 버스가 나옵니다.

 

23명 정도가 탑승가능한데, 동반으로 가신다면 check in Duty로 말씀하지 마시고 별도로 리스트를 찾아봐야 합니다.

 

Twin Bed One Room이 나와서 어른 3명 아이 1명이 자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객실에서도 가족과 같이 왔는데 모든 방이 Twin Bed인듯 합니다.

 

수영장은 OC 6층 신한은행 사무실 만합니다

 

보통은 소피텔에 택시로 이동을 하시는데, 저는 위의 아나강 사장님과 통화를 해서 김치 및 담배드리고 환전 후 소피텔에 내려줄수 없냐고 부탁드렸고 , 혼쾌히 Drop Off Sofitel Membership 카드도 빌려 주셔서 즐겁게 놀았습니다오후 6:30 경 다시 Pick Up 부탁드리고, 아나강 식당에서 식사 (3인 기준으로 FJD 74.5 - 한화 4만원)

 

대한항공 승무원을 위한4개의 메인 메뉴 및 냉동하지 않은 참치회를 2인분 서비스로 제공 받고, 맜있게 식사한 후 바로 앞의 대형수퍼에서 과일 및 유명한 Fiji Gold맥주를 사가지고 호텔로 귀가했습니다.

 

6. 마나섬 투어버스는 아침 7:50에 큰 대형관광 버스가 호텔로 옵니다.

 

South Island Sea 크루즈는 더 이상 50% crew dc를 해주지 않습니다.  20%만 해주고 그것도 본인만 해줍니다.

 

다행히 저는 아나강 사장님께 미리 부탁드려서, 예약을 했고 어른 3 (유아는 무료모두 20% DC 받았습니다. 단 반드시 ID는 필수 지참입니다.

 

가격은 1인당 DC이전 FJD 205 (109,942), 20% DC이후 FJD 164 (87,953) 입니다.

 

투어는 9:00에 승선배타고 이동하는데 1:30 정도 소요, 점심부페 포함, 카약 및 스노클링 장비 무료 대여, 오후 4:30 마니섬 출발, 6:00 데나리우 섬 선착장 도착입니다.

 

7. 다음날 Novotel Nadi에서 인터콘티넨탈로 출발 (인터 차량을 이용하면 one way 1인당 FJD 50, 택시 FJD 90), 아나강 사장님 FJD 150 - 왕복으로 해 주셔서

아침 식사 느긎이 하고 11:00에 출발하였습니다. (차량은 도요다 시에나 정도 크기의 혼다 차량입니다.)

 

인터가 워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시내 한번 나오려면 7 ~ 8만원 잡아야 하기 때문에, 과일이던 뭐든 많이 들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가는길에 과일까지 사서 주시더군요제가 지불하려 했는데 사장님이 사양하시면서, 자제분들이 대한항공에 꼭 들어오고 싶어한다면서

 

 (대한항공 기장님들께 잘좀 대접하라고 부모님께 당부하셨답니다.)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8. 인터도 그렇고 대부분의 피지호텔들이, 보통 스탠다드룸이 4명이 Max입니다.

 

성인 2, 아이 2, 또는 성인 3명만 Check in이 됩니다. 성인3명 아이 1명은 extra로 돈을 내야 합니다.

 

당연히 아침 부페도 extra로 돈을 내야 합니다 (FJD 55 = 29,497원 아침부페)

 

이부분 때문에 고민을 했더니  (호텔은 아나강 사장님을 거치지 않고 사전에 따로 예약을 했습니다)

 

check in할때, 혹시라도 물어보면 어머님은 사장님과 돌아갈꺼라고 애기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몇명인지 체크하지 않았습니다골프장의 카트처럼 생긴 버기를 타고 갈때도 역시 묻지 않았습니다.

 

아침 부페 수준은 부산 레이오버 호텔 정도 되는데, 음식을 가지고 가셨다면 굳이 돈내고 사드실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의 Seafood 부페도 가격이 FJD 95 = 50,949원인데, 뭐 취향은 각자 다르시니까 알아서 판단 하시기를...

 

저녘식사는 주로 Pool에 있는 TOBA에서 먹었는데 3가지 메뉴 La Carte로 해서 FJD 148 = 79,373원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Novotel Nadi와 인터의 공통점은 각 방에 발코니가 잘 되어 있어서 가져간 햇반과 쿠커를 가지고 식사를 하는데 냄새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는 점입니다.

 

특히 인터는 팁을 FJD 5 = 2,682원 정도 주고 Ameniti를 많이 달라고 하니까 정말 Pure Fiji Fiji water를 듬뿍 주더군요.

 

둘째날에는 아예 샴푸와 린스는 빼고, 바디로션만 달라고 하니 역시 듬뿍 받아왔습니다.

 

바다는 정말 공항과 멀수록 깨끗하더군요.

 

세계 9 Beach에 왜 들어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하와이의 와이키키, 멕시코의 칸쿤, 호주의 서퍼스 파라다이스, 자메이카의 네그릴플로리다의 사우스 비치, 피지의 나타돌라 비치, 필리핀의 보라카이, 카나리아 군도의 테네리페, 태국의 파이 파이 - AskMen.com 선정 )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보라카이 보다는 낳았고, 사진에서 보는 몰디브 리조트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인터 내에서의 스노클링 장비는 더 이상 무료 대여가 아닙니다.

 

와이파이는 Novotel Nadi에서는 로비에서만 30분 무료, 인터에서는 사전에 인터 멤버에게는 24시간 무료입니다. 

 

인터에서는 초등학교 방문 프로그램 및 저녘에 원주민들이 하는 Fire show, (, , ) Crab Racing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지를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9. 피지내의 99% 카드가맹점 (호텔, 상점, 식당, 면세점 포함) 들이 2.5%의 카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과합니다.  아나강 사장님께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일부 나쁜 호주사람들이 카드로 결제한후 분실신고를 낸답니다. 그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은행에서 2.5%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게 되었고, (조사비, 보험료 …) 만약 이미 결제했던 카드를 취소하고, 현금으로 내신다 하더라도 내신 금액의 100%를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에, 카드로 결제할지 현금으로 결제할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한 인터에서 있었던 일인데 저도 모르는 사람이 식사를 하고 제 방으로 룸차지를 해놓았습니다. 출발 당일날을 바빠서 여유가 없으실 테니 하루 전쯤, 콘시어지를 방문하셔서 Bill을 달라고 하셔서 꼼꼼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0. Tax Return Pure Fiji

FJD 500 (272,007)이상 구매하셔야 공항에서 환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항내 출국심사를 마치고, 오른쪽으로 돌아가시면 Pure Fiji 제품을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ID를 제시하시면, Pure Fiji제품은 5%, 기타 제품은 10% DC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공항 면세점에서 편하편 쇼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략 가격은 5% DC된 가격으로, Body Lotion 350ML FJD 34.91 (18,922) 코코넛 비누세트 6개들이가 FJD 28.03 (15,249)입니다.

공항 데스크는 오전 7:00 Departure는 오전 9:55입니다.

 

4줄 요약

  1. 바다 색깔 생각안하시는 분은 소피텔도 무난한 선택, 난 꼭 푸른 산호초의 바다를 보고 말거야 하시는 분은 나타톨라 비치의 인터를 추천합니다. (소피텔은 동남아의 바다, 인터는 몰디브의 바다)

  2. 섬투어를 하시려면, 아나강 사장님 통해서 예약 (20% DC)

  3. 가능하면 카드보다는 FJD를 구매하신후 현금으로 결제, 2.5% 모이면 꽤 큽니다. 남은돈은 한국와서 칼맨에 올리셔서 환전

  4. Pure Fiji는 공항내 면세점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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